|
서영대학교 사회복지행정과에서는 재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고 여성·청소년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여성·청소년 위기 현장에서의 경찰과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협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특강은 '청주흥덕경찰서 오송파출소 서인재 경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서인재 경장은 중앙대학교 심리서비스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 석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현재 청주흥덕경찰서 오송파출소에서 순찰요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충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여성청소년계 피해자심리전문요원으로 근무하였으며, 서울가정법원 위탁보호위원, 서울특별시경찰청 범죄심리사 및 범죄피해평가전문가로 활동하였습니다. 또한 정신건강의학과 및 심리상담센터, 병원에서 임상심리사로 근무하고 상록보육원과 성육보육원에서 임상심리상담원으로 활동하는 등 여성·청소년과 범죄피해자 지원 분야에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강에서는 여성·청소년 위기 현장에서 경찰이 수행하는 역할과 실제 대응 과정에 대해 알아보고, 위기 대상자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사회복지사가 각각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고 협력해야 하는지 실제 현장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여성·청소년 및 범죄피해자를 직접 지원해 온 강사의 경험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과 대응 방법을 이해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경찰을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왜 중요한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여성·청소년 위기 현장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갖추어야 할 위기 대응 역량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사회복지행정과는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사례와 실무 경험을 접하며 사회복지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