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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의료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진단검사 시스템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예비 임상병리사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개최됐다. 임상병리학과는 2026년 10월2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AI진단검사 트렌드 맞춤형 임상병리사 실전 면접 클리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병원 및 수탁검사기관 채용에서 AI 자동화 장비 및 디지털 병리 시스템 등 첨단 진단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핵심 평가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학생들이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직무 전문성을 어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졸업예정자(김○진)학생은 "최근 채용 시장에서 AI 진단기기 활용이나 스마트 병원 시스템에 관한 질문이 늘어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클리닉을 통해 트렌드에 맞는 답변 전략을 명확하게 세울 수 있었다"며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피드백 덕분에 실제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상병리 학과장(조○국교수)는 "의료 환경이 첨단화됨에 따라 임상병리사에게 요구되는 직무 역량의 기준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단순한 면접 기술 익히기를 넘어, AI 진단검사 트렌드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융합형 전문 보건 인재로 성장하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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