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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학교 임상병리과 학생들이 26년 9월 10일 교내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혈액원이 주관하는 생명 나눔 헌혈 행사에 참여하여 예비 보건의료인으로서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향후 임상 현장에서 혈액 검사와 수혈 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임상병리과 학생들에게 이번 헌혈 참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생명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전공에 대한 사명감을 다지는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최근 헌혈자 감소로 인한 지역사회의 혈액 수급난 해소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자발적으로 따뜻한 선행을 실천했습니다.
환자의 진단을 돕고 생명을 살리는 임상병리사라는 직업의 본질은 결국 '사람을 향한 헌신'에 맞닿아 있습니다.
서영대학교 임상병리과는 이번 헌혈 활동을 계기로 학생들이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전공 지식의 습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지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훌륭한 의료기사를 양성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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